'전북현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시축구센터2024년도 신입 교육생 입소식과 전국대회 출정식 기념촬영 (국민문화신문) 이미옥 기자 =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2일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2024년도 신입 교육생 입소식과 전국대회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소하는 교육생은 용인시축구센터U18 24명, 용인시축구센터U15 22명으로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엄격하고 공정한 공개과정을 거쳐 선발된 연령별 대표가 포함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다. 입소식에 참여한 총 51명의 교육생들은 용인시축구센터의 체계적인...
▲ 프로무대로 진출한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팀 선수들.(사진제공=용인시축구센터)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축구센터는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와 10년 연속 주말리그 권역 우승에 이어 U18덕영팀 고3 선수 전원이 프로 진출과 대학 진학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제27회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의 주역인 장석환(수원삼성 입단예정) 선수는 2023 시즌 프로무대를 밟게 됐다. 장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 훈련캠프(FC Bayern World Squad 2022)에 초...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의 김진수, 윤종규 선수 (왼쪽부터)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센터 출신인 김진수(전북현대), 윤종규(FC서울) 선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최종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지난 3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경기와 7월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9월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용인시축구센터가 매각된 뒤 이전 건립된다.(사진제공=용인시)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보경(울산현대), 김진수(전북현대) 등 총 4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축구 국가대표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건립된 지 18년만에 새 둥지를 물색하고 있다. 20일 시는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에 있는 용인시축구센터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부지 안에 있는 다른 시유지와 함께 일괄 매각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매각 대금을 900억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
자선 경매를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온라인 플랫폼 ‘조인마켓’을 통해 진행하는 전북현대. 사진출처 : 전북 현대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전북 현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쓰는 의료진을 위한 자선 경매 행사를 오는 6일부터 실시한다. 전북은 지난달 수원전을 앞두고 구단 최초로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한 ‘의료진 덕분에’ 헌정 유니폼을 선보였다. 전북은 헌정 유니폼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팬들과 함께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다 ...
김진수선수(좌), 조현택선수(우).(사진제공=용인시축구센터) (용인=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백군기)에 따르면 축구센터 출신 김진수(전북현대) 선수가 벤투 감독이 이끄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고, 19년 만에 지도자로 태극마크를 단 황선홍 U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의 첫 소집훈련 명단에 조현택, 이규혁 선수가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남자 국가대표팀 명단과 아시안컵대표(U...
사진출처 : 전북현대모터스 FC 2021시즌 K리그1 공식 개막전은 2월 27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서울의 경기다. 전북과 서울은 각각 김상식, 박진섭 감독이 부임하며 올 시즌 새 출발을 선언했다. '디펜딩챔피언' 전북은 손준호, 이동국 등이 떠난 공백을 일류첸코, 류재문, 최영준, 김승대 등이 메운다. 서울은 주장 기성용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팀컬러가 기대된다. 나상호, 박정빈 등 영입 선수들의 활약 여부도 관심사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는 대구와 수...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로 위촉된 한국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사진출처 :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 (전주=국민문화신문) 지문일 기자=전북은 19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 박지성을 구단 어드바이저로 위촉했다. 박지성 위원은 프로와 유소년의 선수 선발, 육성 및 스카우팅, 훈련 시스템 제시 등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을 통해 K리그와 첫 인연을 맺게 된 박지성 위원은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 빅클럽에서 선수 시절 보고 배웠던 노하우와 선진제도를 접목시켜 K리그에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념 사진을 찍는 2020 코리아스포츠 진흥대상 수상자들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와 대한축구협회(FA)컵 챔피언에 오르며 '더블'을 달성한 전북 현대가 '2020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 프로스포츠 부문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0 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사 충정로사옥에서 열렸다.'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은 한국 스포츠와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진흥에 모범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스포츠 관련 단체,...
이동국 부산전 첫 골 세레모니(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현대 이동국(20번)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에서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15.7.1 kan@yna.co.kr전북 이동국 개인통산 172호·173호골…최강희 감독 '200승 달성''박주영 4호골' 서울, 제주에 4-2 대승수원, 울산 꺾고 2위 유지…'정대세 멀티골'(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강' 전북 현대가 혼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모두 터트린 '라이언킹' 이동국의 활약을 앞세워 부산 아...